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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막소주의 먹고사는 이야기


잡다한 이야기 2010/03/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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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31117062729232&o...

이 대통령은 평소 '무소유' 등 법정스님의 저서를 가까이 두고 수시로 정독해왔으며 해외순방이나 휴가 때도 법정스님의 수필집을 지니고 다녔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법정스님의 저서들을 항상 추천도서 1호로 꼽아 왔으며, '조화로운 삶' 의 경우 지난 2007년 말 일독을 권하면서 "산중에 생활하며 느끼는 소소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편안한 언어로 써서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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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가려고 절실히 노력하는구나. 그 노력이 아깝다 정말.
외국사람들이 알까봐 창피해죽겠다. 이거 한국 사람들 해외 나가서 얼굴이나 들고 다닐 수 있겠나.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거짓말이나 일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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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3/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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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동기

기존에 사용하던 유니비젼 디스플레이 S-IPS 패널 모니터를 부모님에게 드린 후
10인치 노트북 화면에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 바람에 기어코 24인치 모니터를 하나 더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소니 최상급 Z 시리즈였던 터라, 좌우아래위까지 시야각이 완벽했지만
이번에 울트라씬으로 교체한 노트북은 어느 싸구려 패널을 썼는지 시야각이 90도도 안되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2. 구입과정

S-IPS 패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랬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도 S-IPS로 구입했었다.
당시에 유니비젼 디스플레이에서 미사용제품을 리퍼가격에 극히 소량 풀었던 것을 우연히 잡았기 때문에
지금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구입했던 것.
지난 모니터를 구입한 시기가 일년이 넘은 시간이기때문에 당시의 구입가격에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나와(danawa.co.kr)에 접속하고나서야 실수였다는 것을 깨닳았다.

여러 모델을 고민하고나서야 순위권 안으로 들어온 녀석이
보임틀의 24인치 S-IPS 최저가 모델. - 약 21만원
퍼스트의 24인치 S-IPS LED 모델. -약 33만원
델의 24인치 TN 모델. - 25만원

위 세 모델이었다.

어쨌든 고민고민을 하다,
보임틀은 여름에 발열 때문에 더워죽을 것 같은데다가 뽑기 운도 필요한데 결정적으로 HDMI포트가 없어 제외,
퍼스트은 다 좋은데 중소기업치고 비싼 가격과 1년의 짧은 A/S 기간 때문에 제외,
결국에는 TN 패널인 DELL ST2410 모델로 구입했다. 





3. 도착과 박스개봉

주말포함 총 5일만에 도착했다.
배송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델 제품은 모두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늦을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이해하기로 했다.
그러나, 문제는 배송이 아니었음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블로거들이 주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바로 포스팅이다.
오래간만에 모니터를 구입한 기념으로 개봉기를 포스팅 하려고 사진을 촬영했으나, 엉뚱하게 써먹고 있는 셈이다.




이때까지 기분이 좋았다.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박스 뜯는 것과 전원을 처음 켜보는 것을 가장 사랑하지 않던가.
나 역시, 책상 위에 모니터를 올려놓을 때까지 마냥 좋았다.


지저분한 책상이지만, 일단 공개.
위의 빨간색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하려고 구입한 것.



확대샷을 찍었으나, 이렇게 엉뚱하게 써먹을 줄은..
사진 포스팅을 하면서 발견했다.

위의 빨간색 안을 보라,
모니터 외부에 붙어있어야 할 테이핑이 이미 반절가량 떨어져있다.




첫번째 상단의 테이프를 떼고 보니 요런 상태였다. 허걱. 이건 뭐냐.
안되겠다 싶어 일단 모니터 앞을 가리던 녀석을 떼어내고 구석을 봤더니 가관이다.

아래 사진을 보라. 미치는 줄 알았다.








이건 뭐냐.
전시품도 아니고, 리퍼도 아닌 정가 주고 구입한 DELL 정품 모니터가 뭐 이러냐.
혹시나 싶어 모니터를 자세히 살펴봤다.


아놔, 진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누군가 모니터 외관을 걸레로 열심히 닦아주셨다.
이거보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한국인이 호구로 보이나, 이게 뭣하는 짓인지...
이건 누가봐도 중고품이다.




혹시나 싶어 빛샘현상을 살펴봤더니 흑백에서 위와 같다.
아래 위가 찬란하시다.


노출을 적게줘서 촬영해봤다.
TN이라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변명만 들을 듯 싶어 약간 윗쪽에서 촬영한 것이다.
누가봐도 교환감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DELL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것이 아니라 HMALL에서 구입한터라 어떻게 대응이 될런지 궁금하다.
HMALL에서는 내가 말해준 사항을 위탁업체에게 넘기고, 그 쪽 대응을 보고 다시 전화준다고 하는데
교체가 안된다고 하면 진상 좀 부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건, 바로 전화해서 욕해도 그쪽에서 어떤 변명도 하지 못할 말이다.

P.S : 드라이버 CD는 종이 케이스가 걸레가 되서 왔다. 심지어 뒷쪽 덮개는 일부분이 찢어져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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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3/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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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지역할인 요금제, 적용구간 안에서도 일부지역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달들어 핸드폰 요금제를 바꾸면서 어떤 요금제가 나에게 맞을까 고민을 하다,
마침 내가 종로 6가에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TTL 지역할인 요금제를 생각해냈다.

전화를 거는 나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대부분의 통화를 종로 6가에서 하기에 나에게 딱이라는 생각에.


그리하야 SKT 홈페이지에서 TTL 지역할인 요금제 중에 종로 지역이 있나 검색을 해봤다.  



위와 같이 분명 '종로지역'이라고 명기되어 되어있다.

위 지역을 선택 후, 등록을 하여 TTL 지역할인 요금제로 열심히 사용했다.
나는야, 당연히 할인이 되는 줄 알았지.

다음날, 종로 5가 역에서 전화를 한 통 걸었는데 다음과 같은 음성이 나왔다. 
'지역할인 구역(?)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한 종로 6가는 지역할인 구간이 아니라는 말인가?

혹시나 해서 114에 전화를 걸어 물었다.
'제가 종로 6가에 있는데 지역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네. 고객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고객님께서는 기지국 상 지역할인 지역이 아니십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끊었는데..
왠지 억울하고 놀아난 기분은 뭔가. 종로 6가는 종로 아닌가.
그래서 SKT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종로 지역'이 아니라 정확한 지역을 명기해야하는 것 아니냐.

아니나 다를까. 다시 전화가 오긴 왔는데, 딴소리다.
고객들이 많이 계신 인사동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된다는 것
그렇다면 내가 종로 5가에서 사용한건 뭐냐.


이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SKT 두고보자. 내 꼭 보답하마.
현재 TTL 지역할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지역은 '종로지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 위치가 종로 6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전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만, 생각을 해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종로 지역이라면 종로 1가부터 6가까지를 말하는 것인데, 어떻게 6가 지역은 제외하고 되는 것인지,
그렇다면 '종로지역'이라는 표기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결국은 종로 6가에 거주하는 고객은 당연히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역 표기를 바꿔주시던지,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지국 때문에 안된다는 말은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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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2/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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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의 결정적 장점은 먹거리.
포스팅할 음식들이 너무많아 어디를 먼저 가야할지 행복한 고민이다.

다녀와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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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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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하고 있는 만화.
여간해서는 담배냄새 때문에 만화방에 가서 죽치고 앉아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만화 때문에 그날은 온몸이 담배냄새로 찌들었다.

진시황제의 어린시절과 '신'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하며 진행되는 스토리로,
만화 치고는 꽤 리얼하게 그린 스펙타클한 씬과 더불어 몸뚱이가 3, 4배가 넘는
사기유닛들의 대거 등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현재 15권까지 발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쉬운 건 아직 이야기의 중반도 못갔다는 사실.

그래도 재미있다.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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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가 본드는 완결 되었나요????~~~~~~~


잡다한 이야기 2010/02/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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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butterfly.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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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1/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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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지방생활을 끝내고 서울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두 달이 넘어간다.
내가 서울을 떠나자마자 어떻게 알고 와이브로가 서울 시내에 깔리기 시작했다.

고로 가장 부러웠던 것은 길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HSDPA도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요금제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나마 짧은 수명을 뒤로하고 SK에서도 찬밥신세가 되었으니.

서울에서 현재 와이브로를 신청할 수 있는 곳은 SK와 KT.
아무래도 선점한 KT가 AP가 깔린 곳이 많아 커버리지 자체가 게임이 안되니
선택은 어쩔 수 없이 KT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야 선택의 여지도 없이 KT 와이브로를 신청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이건 뭥미?' 장난해?
왠걸, 전용 단말기의 WINDOWS 7 64bit 드라이버 자체가 없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노트북과, 심지어 넷북에도 깔려나오는 WINDOWS 7 중 64bit의 드라이버가 없다니.

내가 혹시 못찾는가 싶어 제조사에 전화를 해봤다.
나, '홈페이지 및 동봉된 CD를 봐도 WINDOWS 7 64bit의 드라이버가 없는데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업체, '없습니다. 고객님.
나, '없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업체, 'KT에서 개발의향이 있으면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개발권한이 없습니다'

헐...

말을 들어보니, KT에서 오더를 내려야 자기들이 만들어내는데,
KT에서도 신경쓰지 않는데, 왜 우리에게 와서 설레발이냐. 만들 목적이 없다는 말씀.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고객들이 요구한건 석달이 넘어가는데
판매처나 제조사는 눈 하나 깜빡 안하는 걸 보니,
이 나라에서는 '손님이 거지고 주인이 왕이구나'라는 사실이 뼛속 깊이 느껴진다.

와이브로 덕택에 내 노트북은 32bit로 재설치중이다.
내가 이거 뭐하는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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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1/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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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수 성시경이 자주 착용하고 나와 '성시경 안경'이라고 불리웠던 루이까또즈 3031AL 안경이다.
나야 대통령이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지만, 구입하고나서야 성시경 사진을 우연히 보고나서
 만감이 교차했다. (아..놔..)


위 사진은 검은색과 흰색이나 내가 구입하고 착용했던 안경은 핑크색이다.
물론, 성시경도 동일한 안경을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작년까지도 확인했으나 지금은 왠일인지 찾아볼수가 없다.









이 모델은 2007년 모델로, 첫 사진에 보이는 성시경 사진은 이후 색상이 추가되어 출시된 회색과 검은색 안경테이다.

안경테가 굵게 만들어져 뿔테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에따라 무거울 것으로 예상되나 마그네슘 재질로 되어있어
보통의 안경테보다 가벼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귀 쪽 플라스틱 탭이 부식되어 A/S를 받았으나
 현재 이 모델이 단종되어 앞으로 수리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통보 받았다.
당연히 동일 모델은 구할수 없겠다.
(상기 촬영된 제품은 본인이 2007년부터 2009년 중반까지 착용했던 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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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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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 SRL001 LE GRAND SPORT WATCH







동생이 군대 제대선물로 사준 스와치 시계를 차고 다닌지 딱 11년이 지났다.
요즘 마침 해외구매로 시계가 싸게 나오는터라, 마땅한 녀석이 나오길 한 달을 기다리다 이녀석을 구입했다.

요일, 날짜, 시간, 초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하고 유리부분이 사파이어 글라스로 되어있어 긁힘도 없다.
비록 내 돈 주고 산 시계지만 오래도록 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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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10/01/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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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캐논 카메라를 보낸건 이녀석들을 영입하기 위함이었다.
([잡다한 이야기] - Canon EOS-20D, TAMRON SP AF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IF])

JPG에서 RAW의 계조를 보여주는 S5pro 카메라와 함께,

음식사진이 주를 이루는 내 촬영대상에 맞게 조리개는 2.8 고정, 마크로가 지원되는 시그마 렌즈로 짝을 이뤘다.
초음파 모터 HSM은 보너스다.




2006년 이전에 구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로커클럽 공동구매로 구입한 넥 스트랩이다.
내 이름이 찍혀있기 때문일까, '내 카메라'라는 느낌이 손에서 머리로 전달된다.

오래간만에 또한번 카메라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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