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맛의 산도는 적당하나 마시면 마실수록 부드러워지는 와인이다.
타닌의 강도는 좀 있는데, 바디가 약해 깊은 향을 느끼기엔 좀 약하다.
칠레산 산 페드로 와인 중에 저급이 아닌가 싶다. 뭐 값이 싸기도 하지만 말이다.
다시 구입할 의향은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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